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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이 이야기

샘이의 요즈음

요즘 샘이는 한달에 두 번 숲학교(애벌레학교)에 다닙니다.

애벌레학교에서는 독수리라는 이름을 사용합니다.

아침10시부터 오후5시까지 산과들로 뛰어 다니며 아이들과 함께 지냅니다.

엄마가 싸주신 맛있는 도시락도 친구들과 나누어 먹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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