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이 이야기 연우와 시우 그리고 샘 샘이아빠 2012. 4. 15. 20:43 목공실놀이가 아빠와 선생님께 폐가 될쯤 샘친구 연우와 시우누나가 나타났다~ 아싸!! 발레도하고 무궁화꽃이피었습니다~ 숨박꼭질 그네타기무궁무진한 놀이가 쉴틈없이 계속됩니다~결국엄마가 힘들어 중단시키고 목공실로 자리이동~ 정말아이들은 에너자이저인듯합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샘이네, 논 밭 이야기 '샘이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추억은 방울방울 (0) 2012.05.14 꽃향기를 맡으면 힘이 솟는 샘이 (0) 2012.04.19 뭐가 이리 좋나? (0) 2012.04.12 시크 샘 (0) 2012.04.12 겨울샘의 새해인사 (0) 2012.02.07 '샘이 이야기' Related Articles 추억은 방울방울 꽃향기를 맡으면 힘이 솟는 샘이 뭐가 이리 좋나? 시크 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