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블로그를 관리안해서....
샘이네를 방문해주시는 가족분들께...정말 죄송합니다..
2011년의 끝자락을 보니...
뭔가라도 하나 올려야 하겠다는
사명의식을 가지고
이렇게 올림니다...^^!!
그러면서 또 이렇게 다짐합니다..
내년에는 정말 정말 샘이네를 잘 가꿔보겠다고~~~ 아자!아자!홧팅!!
비장한 모습으로 아빠와 아들이 야구하는 모습에 웃음이 나온다~~!!!
'샘이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겨울샘의 새해인사 (0) | 2012.02.07 |
---|---|
내눈에만 이뻐보이나~~^^ (0) | 2011.12.20 |
비에 태풍땜에 샘이는 심심해요 (2) | 2011.06.27 |
따라쟁이 샘 (1) | 2011.03.21 |
마지막 땔감작업 (0) | 2011.03.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