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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이 이야기

너무 오랜만에 지난 여름사진 몇장


이렇게 블로그를 관리안해서....
샘이네를 방문해주시는 가족분들께...정말 죄송합니다..
2011년의 끝자락을 보니...
뭔가라도 하나 올려야 하겠다는
사명의식을 가지고
이렇게 올림니다...^^!!
그러면서 또 이렇게 다짐합니다..
내년에는 정말 정말 샘이네를 잘 가꿔보겠다고~~~ 아자!아자!홧팅!!

   남편은 아들을 야구선수로 키워야겠다고 말한다... 감각이 있다고...ㅋㅋ
   비장한 모습으로 아빠와 아들이 야구하는 모습에 웃음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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