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카! 2012년 제3차 샘이네 모내기.

6월 7일 지난 해보다 한 주 앞당겨 모내기를 성공적으로 마쳤습니다.

올해도 기계작업은 동네총각 영철이가 힘써줬습니다.



아, 그리고 도산리논은 산들이아빠가 로타리 작업해주었습니다.

그리고 파종은 전공부2학년 학생들이 도와주었습니다.

모를 튼튼히(?) 키워주신 모든 전공부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지하수를 넉넉히 주시고 쨍쨍한 햇빛을 맘껏 주신 하나님께 

마음을 다해 감사드립니다.


생각해보니 제가 한 일이 적네요. ^^ 

제가 한 일이라곤 걱정과 근심이었습니다. ㅋㅋ


2012년 제3차 샘이네 모내기를 마치며 드는 생각은 

"내가 노력해서 할 수 없는 일이거든 빨리 잊어버리자."


(오서산이 바라 보이는 신풍리 윗논의 모내기 모습입니다) 


6월 12일 현재 우렁이도 넣고 틈틈히 뜬모를 하고 있습니다.

올해도 품종은 밀키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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