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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이야기/논, 밭 이야기

벼 수확 (9/25)

벼 수확 후 사진입니다.


논에 물떼기를 못해서 땅이 질뻑입니다.

다음 사진을 보면 논 상태가 어떤지 잘 알 수 있습니다.


 
콤바인이 있는 곳 위에는 땅이 잘 말라 있고 아래 부분은 콤바인이 지나간 자리가 아주 선명하게

드러나 있습니다.

올해도 영철이(이웃동네 청년1) 도움으로 농사 지었습니다.

시간이 많이 지났지만 영철이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영철아 고맙데이 내년에도 부탁한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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