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확한 밑키퀸을 투입구에 넣고 있는 서용웅 대리
2010년 산 밀키퀸 수매가 시작됐습니다.
뜻하지 않은 어려움에도 궂은 날씨 속에서도 잘자라 준 밀키퀸아 고맙다.
한 해동안 수고하신 회원님들 고생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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