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설즈음에 우리 시누이에게 선물하려고 지갑만들기를 시작했다..
근데.. 이래 저래 만들면 안이쁘고 그래서 다시 만들고 하기를 두차례...
그리고 간신히 완성하여 선물로 건네주고...
망친 조각들을 버리기 아까워 대충 있는 천으로 완성시켰는데...
완성시키고 보니 그럴듯하여 살짝 부끄럽지만 한번 올려봅니다..^^
아주 쓸모있는 녀석으로 변신해서...
요새는 이 녀석만 들고 다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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