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10월 몇주동안 쌀 수매때문에 아빠는 11시가 넘어서야 집에 오곤했어요..
아빠가 보고 싶은 샘이는 아빠가 일하는 수매장에 가서 지게차도 타고 농부아저씨들이 가져오시는 벼들을 건조장으로 쏟아
부으면 얼른가서 뒷정리(?)하느라 바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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