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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이야기/사는 이야기

카테고리를 정리하며

오랫만에 블로그에 글을 남깁니다.
블로그에 있는 카테고리를 정리했습니다.
블로그를 만들 때 지정했던 카테고리들 중 글을 쓰지 않고 방치해둔  카테고리를 과감히 삭제 또는 통합했습니다.

처음에 만들때는 다할 수 있을 것 같았는데 욕심이었나 봅니다.
아직도 제 자신에게 속으며 살고 있습니다.

욕심내지 않으면 단순하게 사는 삶

함께 도전해 보자구요.

어쨌든 정리하니 후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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