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이 이야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찌께찌께" 지게차 "찌께찌께" 지게차 샘이가 아빠 일하는 곳에 놀러 왔습니다. (요즘 저는 수매를 받고 있는 미곡종합처리장(RPC)에서 우리 회원분들이 가지고 온 벼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샘이가 올라 올 때면 지게차를 태워 주곤 합니다. 지게차로 공터, 몇바퀴 돌고나면 만족한 듯 환한 얼굴로 차비를 대신합니다. 가끔 샘이엄마와 샘이가 올라오면 박카스를 마신 것처럼 힘이납니다. 아빠 일터에서 아이들이 마음 껏 뛰어 놀 수 있다면 그곳이 하나님나라가 아닐까요? 지금 내가 있는 여기가 하나님나라 입니다. 더보기 가지 맛 보세요~~^^ 산책나와서 가지를 따서 한번 먹어보는 샘~~~^^ 유독 야채를 좋아하는 샘~~ 엄마는 가지 별로인데~~~ㅎㅎ 더보기 내 친구들이에요~~^^ 어린이집 친구들과 산책나왔어요~~풀무고등부에서 더보기 샘아 안돼~~!! 제용이 생일인데 촛불은 우리 샘이 불이나케 꺼버렸네요...ㅋ 어린이집 선생님의 손이 미쳐 닿기도 전에...ㅋㅋ 더보기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