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블로그에 글을 남깁니다.
블로그에 있는 카테고리를 정리했습니다.
블로그를 만들 때 지정했던 카테고리들 중 글을 쓰지 않고 방치해둔 카테고리를 과감히 삭제 또는 통합했습니다.
처음에 만들때는 다할 수 있을 것 같았는데 욕심이었나 봅니다.
아직도 제 자신에게 속으며 살고 있습니다.
욕심내지 않으면 단순하게 사는 삶
함께 도전해 보자구요.
어쨌든 정리하니 후련합니다.
블로그에 있는 카테고리를 정리했습니다.
블로그를 만들 때 지정했던 카테고리들 중 글을 쓰지 않고 방치해둔 카테고리를 과감히 삭제 또는 통합했습니다.
처음에 만들때는 다할 수 있을 것 같았는데 욕심이었나 봅니다.
아직도 제 자신에게 속으며 살고 있습니다.
욕심내지 않으면 단순하게 사는 삶
함께 도전해 보자구요.
어쨌든 정리하니 후련합니다.
'아빠이야기 > 사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내일이 기다려진다. (0) | 2012.04.10 |
---|---|
샘이가 그려 준 나 (2) | 2012.04.09 |
나의 삼촌 브루스 리 1,2 (0) | 2012.04.09 |
내가 만난 아이들 (0) | 2010.10.17 |
삼미슈퍼스타즈의 마지막팬클럽 (0) | 2010.04.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