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5'에 해당되는 글 3

  1. 2013.05.09 나에게 밭농사란?
  2. 2013.05.09 샘이의 요즈음
  3. 2013.05.07 2013년 파종이야기.

나에게 밭농사란?

농사를 업으로 삼고 사시는 분들 한데는 배부른 얘기일지 모릅니다.


저에게 밭은 취미활동을 하는 곳, 스트레스를 푸는 공간입니다.

부지런히 밭일을 해야 하는데 매번 우선순위에서 밀리게 됩니다.

그래서 밭이 엉망입니다. 충청도 말로는 '개갈 안난다고 하죠.'


개갈 안나는 샘이네 밭입니다.

* 풀이 많이 자라서 뽑아서 이랑을 덮어주고 있습니다.


여러 이유를 들어 밭을 갈지 않고 작년에 사용한 이랑을 올해도 사용하려고 합니다. 


많은 시간 밭에서 보내긴 어렵지만 시간을 쪼개서 밭에 올라가 

일을 하고 내려오면 하루를 참 알차게 보낸거 같아, 마음이 커지는 느낌이 듭니다.


올해는 꾸준히 밭에 올라갔으면 하고 생각해 봅니다.




 

'아빠이야기 > 논, 밭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3년 수확이야기  (0) 2013.11.08
나에게 밭농사란?  (0) 2013.05.09
2013년 파종이야기.  (0) 2013.05.07
추카! 2012년 제3차 샘이네 모내기.  (0) 2012.06.12
고추 이야기  (0) 2012.05.14
벼 수확 (9/25)  (0) 2011.11.22
트랙백0 댓글0

샘이의 요즈음

요즘 샘이는 한달에 두 번 숲학교(애벌레학교)에 다닙니다.

애벌레학교에서는 독수리라는 이름을 사용합니다.

아침10시부터 오후5시까지 산과들로 뛰어 다니며 아이들과 함께 지냅니다.

엄마가 싸주신 맛있는 도시락도 친구들과 나누어 먹구요.






'샘이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샘이의 요즈음  (0) 2013.05.09
샘이와 함께라면  (0) 2012.06.12
추억은 방울방울  (0) 2012.05.14
꽃향기를 맡으면 힘이 솟는 샘이  (0) 2012.04.19
연우와 시우 그리고 샘  (0) 2012.04.15
뭐가 이리 좋나?  (0) 2012.04.12
트랙백0 댓글0

2013년 파종이야기.

작년 추석이후 개점휴업상태인 블로그를 찾아주셨던 분들 감사드립니다.

귀한 걸음 해주셨는데 헛걸음 하시고 돌아가시게 해드린 것 같아 맘이 무겁습니다.

어쨌든 다시 영업을 시작합니다.


5월 2일 목요일 볍씨 파종을 무사히 마쳤습니다.



올해는 포트 파종기를 사용해서 파종을 했습니다.

포트파종은 우리나라에서 아직 대중적이지 않은 파종방법입니다. 

그 이유는 모판과 파종기 그리고 이앙기 가격이 비싸기 떄문입니다.

다행히 마을 동생 덕분에 포트 파종을 함께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포트파종은 사용되는 종자와 상토양을 줄일 수 있고 한 구멍에 볍씨3~4알을 

키우다 보니 튼튼한 모를 키울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리고 작년과 다르게 고마운 마을 동생의 하우스에 함께 못자리를 하게 되었습니다.

(참~ 주변의 고마운 사람들 덕으로 살아간다는 생각이 듭니다.)



어둑해 지는 저녁까지 파종은 이어졌습니다. 


올해 농사는 풍년을 기대해 봅니다. 


마지막으로 샘이녀석도 한 컷.



충성이랍니다.

  

'아빠이야기 > 논, 밭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3년 수확이야기  (0) 2013.11.08
나에게 밭농사란?  (0) 2013.05.09
2013년 파종이야기.  (0) 2013.05.07
추카! 2012년 제3차 샘이네 모내기.  (0) 2012.06.12
고추 이야기  (0) 2012.05.14
벼 수확 (9/25)  (0) 2011.11.22
트랙백0 댓글0